우리 카페에
일명 13세 소녀라 불리우는
재기 발랄하고 귀엽다 못해 깜찍하신
나나님이 ...
저 보고 키 작다고 ...
뭐라고 하셨는 지 아셔요 ????
< 아리 ~~~~!!!
신발 밑창에 비료 넣고 신어~
키 자란대요.......
도 마앙~~~~~~~~! 휘릭!
(ㄴㄴ엄~따) >
나나님 보인다 ~~
ㅎㅎㅎㅎㅎ
좌우간 소재와 글재는 무궁 무진
걸어다니는 소스 라니깐요
저는 신랑말고
주변 사람들이 죄다 콩방 소스 우먼 내지는 소스 ..맨
그러다가
소스 문장도 생길 것 같아서리 ~~
아 ..괴로운 아리 신발에 넣을 비료가 엄따 ~~
비료야 비료야 얼른 얼른 걸어서
내 신발루 와라 ..
그안에서 무럭 무럭 나 크게 해줘 ~~~~
울 엄니가 분명히 너무 큰신에는 발을 넣지 말라구 그러셨는데 ..
(욕심 부리지 말라구 )
비료를 충분히 넣으려면 ..
신발이 커야 할텐데 ..
우리 친정 엄니 말쌈을 듣나 .
나나님 말쌈을 듣나 그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