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방에 많은 선배 작가의 글을 읽으며 웃기도하고 공감하기도 하면서 이렇게 똑똑하고 지혜롭고 재주많고 다양한 분들과 친구가 되고 싶다란 생각을 많이많이하고 사는 야난 입니다.
특히 각자의 이름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을겄같네요.
베어울프 ,베티,나의복숭,녹차향기,물옥,녹향,닭호스,,,,그외많은분 (다 왜질못해서)
왜 베어울프일까?곰과늑대라 ,..베티 ,이분은 베티데이비즈아이
예쁜 눈을 가지신 분
나의복숭...글에서 하도 호박(실례)이라하셨지만 하도 즐겁게 웃고 사시는 분이라 천도 복숭아처럼 우아 하실듯도
녹차향기 은은한 녹차향이 컴을통해 이곳 삭막한 여의도까지옵니다
닭호스... 남성적이시며 논리적이며 경쾌한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글의 맛과는 틀리실분도 있겠지만 이름자체가 주는
분위기에서저에게 다가온 느낌이죠
야난도 궁금하시죠?
"세상의 모든 딸들"에 나오는 주인공 이름이죠.
굳세게 자신의 앞을 헤쳐나가고 여자의 삶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정신과 육체로 보여 주는 주인공이죠
몇달전 읽고 그녀의 강인함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나를 떠나지 않았죠
그런데 난 전혀 강인하지 않고 위대하지도 않아...쩝쩝
그런 야난을 닮고싶어서....쪼매라도...
그리하여 전 야난이 되었던 것입니다.
다음에또 중딩 아들이 컴을 기다려서...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