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무엇일까......
인간사의 모든것은 대답할수 없는 의문들로 가득 쌓여있다.
설명하기 여려운것은 역으로 단순할수도 있다.
사랑이란,그다지 거창하지도, 특별나지도 않은것.
그저 함께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함께 생각하고,함께 고민하여 돌아올수 없는 길을 함께 걸어가는것,그리고 미지막 순간을 같이하는것... 그런 것들이 아닐까.
뻗어있는 길 저 너머는 한참은 멀고 짙은 안개에 둘러 거기가 낭떠러지인지,초원인지,혹은 호수인지 아무래도 알수가 없을지라도....
그 미지의 길을 웃음띤 얼굴로 서로를 돌아보면서 함께 걸어가는것..
너무나 사소해서 보이진 않으나,늘상 생활속에 젖어 함께함이 자연스러움을 느끼는것...
정답이라는건 없지만....
그런것들이 사랑이길 바란다.
문뜩 사랑이라는 두 글자가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에.....
몇글자 적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