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장마때 어찌나 비가 많이 내기던지.
그래도 난 거제도에 다녀왔어요.
파도가 치는데도 바다에 배가 뜨더군요.
배를타고 해금강을 구경하고 그 유명한 겨울연가 촬영지인 "외도"라는섬엘 다녀왔답니다.
정말로 잘 꾸며놓았더군요.
비가 내리는데도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들어서는입구에서 입장료를 받더군요.
끝없이 긴 나무터널하며 아름다운 비너스정원.그리고 배용준이가 내려다보고있던 아층발코니가 있는별장 그리고 아름다웠던 아치형대문등 정말로 아름답게 꾸며놓았더라구요.
개인이 꾸미기에는 정말 넓고 아름다운 섬 이었어요.
보기힘든 나무와 선인장들 그리고 정말 큰 허브나무도 있었구요.
동백나무가 어찌나크던지 몇백년은 된듯하더군요.
열매도 처음 그곳에서 보았답니다.
비가 오는데도 아름답더군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한번 다녀오셍요.
후회는 안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