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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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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76

비를 바라보며.......


BY 초 2002-08-22

비가 오니까
그 친구가 생각 나요
착하고 밝고 남한테 피해 안주고
열심히 사는데....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
이혼을 했어요...
남편도 가정 박에 모르고 사는줄
알았는데....


아들 만 둘 인데
어떡하나...
이아이들은
친구를 이해할려고 해요
아니...
이해할 꺼예요

누구 말 대로
남자는 나이가 들어도 아이라면서요
처음 갖고 놀던 장남감 이 싫증 나면
다른 장남감을 찾는다구요
어느 어르신 한테 들은것 같군요


친구 한테 어떡해 무슨말을 해야 하나요
.......?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