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니까
그 친구가 생각 나요
착하고 밝고 남한테 피해 안주고
열심히 사는데....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
이혼을 했어요...
남편도 가정 박에 모르고 사는줄
알았는데....
아들 만 둘 인데
어떡하나...
이아이들은
친구를 이해할려고 해요
아니...
이해할 꺼예요
누구 말 대로
남자는 나이가 들어도 아이라면서요
처음 갖고 놀던 장남감 이 싫증 나면
다른 장남감을 찾는다구요
어느 어르신 한테 들은것 같군요
친구 한테 어떡해 무슨말을 해야 하나요
.......?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