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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소외 > > > > 사람이건 식물이건 태어나 살다보면 저도 모르게 다~ 나이를 먹게 된다 그러나 그 ~~~~~~~~~ 나이 먹음이라는게...... 나도 모르겠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게 잘 사는 건지도 모르겠고 근데, 분명한 것은 누구나 사는 과정, 그 나이 먹어가는 과정의 생각이 다 똑 같다는 거다 근데 오늘 나, 되게 이 나이라는 것 때문에 많이 속상한 일을 겪었다 왜, 어느새 내게, 아니 내가, 이 나이가 장해가 되는 나이에 이르게 되었는지........ > 서로 다른 길을 간다면 > >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의 > > 헤어짐은 자명한 것 > > 원하지 않는 길일지라도 > > 운명이 그렇다면 따르리라 > > 그가 행복해지고 > > 나의 슬픔이 사라진다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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