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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사전 동의 없이 식기세척기를 구입하여 분노한 남편 사건을 보며 이 부부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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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85

감사합니다 세진님!


BY silk50 2000-06-08

감사합니다. 세진님!
스치고 지나면서 저렇게 어려운 사람도 있는가보다!
할줄 알았는데,세심히 읽어주시고 정성스런 답변만으로도
답답하고 막막했던 하루를 아주 쾌청히 씻은 느낌입니다.
사람마다의 성격이겠지만 아무리 친한 사이라 할지라도
막상 마음밑바닥에 깔린 어려운 얘기를 못할때가 있습니다.
꼬-옥 위로 받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꽉막혀 답답함을 토해내고 싶었던일들을 일기장에 정리하다가
발가벗은 나의 모습을 그냥 세상에 내던져 버리고 싶은 충동에서 글 올렸습니다.
더러는 하소연할곳 찾다가 또 들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 읽어 주시는 것만으로도 위안을 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