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마니 잘못 살았나봅니다..
직장생활이 벌써 6년입니다..
얼마전..후배한테 뒷통수를 얻어맞았습니다.(폭력 말구여)
그런데..첨 순간만 화가 치밀어 오르더니..
이내 맘이 착 가라앉으면서..서글퍼집니다..
내가 잘못 살아두 참 마니 잘못 살았구나.
6년동안의 긴 직장생활을 접으려구 합니다.
육아를 핑계루 ///
실은 맘이 지옥이라..
나이가 드니 애써..내 일로 사건이 확대되는 게 싫습니다..
철없는 후배 따끔하게 야단치는 거 부담스럽습니다..
한달도 안되어서 지금의 이결정을 후회할지 모르겠지만.
맘이 안가는데 억지로 거슬리면서 살구 싶지 않습니다..
장마철이라 날씨가 우울함에 가속도를 더하네여..
다들 산뜻한 장마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