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학교다녀온다.... "학교다녀왔슴니다." "엄마 밥줘..나 배고파.~" "웅.그랭.." "날 무지 더웁지?" "웅..." "무지 더워....." "엄마 오늘 머햇떠??" 밥을 먹으면서 식탁맞은편에 앉은 나보고 조잘 조잘 거린다 "근데... "엄마 요앞에 호프집녀자 봐떠??" " "으웅...아빠 초등때 녀자 동창말여??" "으웅..봐찌 접때 가서 인사 나누어따" "내가 학교끈나고 가서 봐꺼등." "오잉..!~~ "왜 니가 왜 그녀자를 봐?" "웅...아빠가 그녀자 집에 자주 가자나" "그리고 접때 새벽까지 그집서 술먹고 왔자나?" "그래서~~" "그래서 내가 가서 그녀자 얼굴 함 봤꺼등?" "근뒤.." "엄마 걱덩하지마로." "오잉..왜??" "엄마보담 못생기고" "키도 쪼매하고 뚱하고그러트라." "내보기엔 괜찬든딩..." "아녀~~엄마보담 못해~" "그래서 내가 오늘 보고나서 안심해따" "취..."(야..얼굴보고 정드는거아녀??하고소리 지를뻔 해따) 아고아고...우리딸... "무십다~ 무시워~...무서버~~벌벌.@@" "세상에나..세상에나....이런일이~~" 행여 아빠가 넘어갈가봐서리.. 호프집 그녀를 보고왔다뉘... 교복을 입고 말이다...참내.. 정말..생각치도 못한일을 하고온우리딸.. 그냥 하하 웃다가 정신이 퍼득 나는 그아이의 행동.. 엄마도 그정도로 아빠 챙기지 못하는뎅 우리딸이 엄마대신 다 챙겨주고 다니니 아.... 난 우리딸이 애인될만하다 내가 할일 지가 다하고 다니니말이다 참 .... 요즘애들 무서버 아무리 그래도 어찌 그 호프집 녀자 얼굴 볼라구 그앞에서 얼쩡이다가 보고 온담... ㅋㅋㅋㅋㅋ 그날이후.. 언제나 처럼 우리딸 아빠 늦거나 어디가면 늘 챙긴다 문자 날리고 전화해서~ 아빠~~어디세용?? 하면서 모하세용..?? 누구랑 이떠요?? 몇시에 와용?? 언능 오세요?? "글구 엄마 이제부텀...엄마도 동창 만난다구혀?" "왜 ~" "아빠만 녀자동창 만나면 억울하자나" "마져 마져..."(이뿐것 같으니라궁...) "엄만 못만나게 하면서 아빠만 만나는거 넘한거 아냐?" "나도 정말 그런게 미웁다" "구렁게..엄마도 만나러 가" "덩말...???그럼조케따..그치" 이런소리 하니 또~~머리 ♨난돠..ㅋㅋㅋ 허지만 ...허지만... 난..이래서...행복하다. 가만히 우리 앤이 챙겨주는거만 바라보면 마음이 다 가득하니 풍요롭다 그딸...지금 오늘은 늦잠중이다 자기는 나중에 남편 글케 못봐준다나 모라나..ㅋㅋㅋㅋ 어느 녀석인지..우리딸 남푠감.. 버얼써부터.. "넌 두거똬...." "우리딸의 레이더에 도망 못다닐걸..ㅋㅋㅋ"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마음한켯이 찌릿하고 아퍼요 ..계단은 어쩔수없을때 한계층정..따님이 계단도 이용하고 뮤지..오이지는 저만 먹는것이여서 ..상가집이나 특별한데는 신경쓰..그래도 치운것에대해 다시 돌..더운데 맛있는 밥상 차리느라..제 친정식구들은 엄마부터 옷..차라리 깔끔 떠는 배우자가 ..아픈사람있음 안지냄이 맞아요..
우리딸... 학교다녀온다.... "학교다녀왔슴니다." "엄마 밥줘..나 배고파.~" "웅.그랭.." "날 무지 더웁지?" "웅..." "무지 더워....." "엄마 오늘 머햇떠??" 밥을 먹으면서 식탁맞은편에 앉은 나보고 조잘 조잘 거린다 "근데... "엄마 요앞에 호프집녀자 봐떠??" " "으웅...아빠 초등때 녀자 동창말여??" "으웅..봐찌 접때 가서 인사 나누어따" "내가 학교끈나고 가서 봐꺼등." "오잉..!~~ "왜 니가 왜 그녀자를 봐?" "웅...아빠가 그녀자 집에 자주 가자나" "그리고 접때 새벽까지 그집서 술먹고 왔자나?" "그래서~~" "그래서 내가 가서 그녀자 얼굴 함 봤꺼등?" "근뒤.." "엄마 걱덩하지마로." "오잉..왜??" "엄마보담 못생기고" "키도 쪼매하고 뚱하고그러트라." "내보기엔 괜찬든딩..." "아녀~~엄마보담 못해~" "그래서 내가 오늘 보고나서 안심해따" "취..."(야..얼굴보고 정드는거아녀??하고소리 지를뻔 해따) 아고아고...우리딸... "무십다~ 무시워~...무서버~~벌벌.@@" "세상에나..세상에나....이런일이~~" 행여 아빠가 넘어갈가봐서리.. 호프집 그녀를 보고왔다뉘... 교복을 입고 말이다...참내.. 정말..생각치도 못한일을 하고온우리딸.. 그냥 하하 웃다가 정신이 퍼득 나는 그아이의 행동.. 엄마도 그정도로 아빠 챙기지 못하는뎅 우리딸이 엄마대신 다 챙겨주고 다니니 아.... 난 우리딸이 애인될만하다 내가 할일 지가 다하고 다니니말이다 참 .... 요즘애들 무서버 아무리 그래도 어찌 그 호프집 녀자 얼굴 볼라구 그앞에서 얼쩡이다가 보고 온담... ㅋㅋㅋㅋㅋ 그날이후.. 언제나 처럼 우리딸 아빠 늦거나 어디가면 늘 챙긴다 문자 날리고 전화해서~ 아빠~~어디세용?? 하면서 모하세용..?? 누구랑 이떠요?? 몇시에 와용?? 언능 오세요?? "글구 엄마 이제부텀...엄마도 동창 만난다구혀?" "왜 ~" "아빠만 녀자동창 만나면 억울하자나" "마져 마져..."(이뿐것 같으니라궁...) "엄만 못만나게 하면서 아빠만 만나는거 넘한거 아냐?" "나도 정말 그런게 미웁다" "구렁게..엄마도 만나러 가" "덩말...???그럼조케따..그치" 이런소리 하니 또~~머리 ♨난돠..ㅋㅋㅋ 허지만 ...허지만... 난..이래서...행복하다. 가만히 우리 앤이 챙겨주는거만 바라보면 마음이 다 가득하니 풍요롭다 그딸...지금 오늘은 늦잠중이다 자기는 나중에 남편 글케 못봐준다나 모라나..ㅋㅋㅋㅋ 어느 녀석인지..우리딸 남푠감.. 버얼써부터.. "넌 두거똬...." "우리딸의 레이더에 도망 못다닐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