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나 다를까? ... 작은애 학교에서 선생님께 혼났다고 투덜댄다
하지만 투덜대는것도 잠시..^^
며칠전에 사준 배구공 가지고 노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큰애 같으면 삐져서 말도 안하는 날이 한 3일은 갈텐데....
공부는 별로 지만 성격은 작은애 가 휠씬 나은것 같다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며 화가 나도 금방 풀어지는것이 젤 좋다
피곤하다...
알바 갔다가 집에 오니 11시 30분....
그때부터 세탁기 돌리고 청소하고 큰애 스카웃트 준비물.....하다보니
새벽 2시가 넘었다
얼른 잠을 자야 하는데 넘 피곤하다보니 잠이 오질 않았다
아침에 김밥도 쌓아야 하는데.....
이리 저리 뒤척이다가 3시에나 잠이들었나 싶다
김밥 때문에 긴장을 해서 그런지 눈 뜨니 6시다 .....
그래도 피곤함을 뒤로 한채 열심히 김밥을 말고 간식이며 수영복..등
어제 밤에 대충 챙겼어도 또 빠진것이 있었다
2박3일 .. 큰 베낭이 배가 불룩해졌다
피곤하고 입맛도 없어서 아침을 안먹었다
근데 울 아들 " 엄마 나 이거 무거우니 엄마가 들어다줘" 한다
힘이없고 아침도 안먹고 잠도 못 잤지만 엄마는 엄마니까" 그래 알았어" 하고 열심히 학교 앞 까지 들어다 주고 잘 갔다오라며 용돈 까지
주고 출근했다
비가 안와야 되는데....
하품이 계속 나온다
내일은 푹 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