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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69

그냥 마음이....


BY 헤이즐넛 2001-05-19

안녕하세요..

늘 님들의 좋은글,가슴아프고 아름다운글들만 읽다가 모처럼 용기를 냈습니다.

어느사이에..벌써 마흔이 넘어 버린 아줌마가 되어서..이 좋은 토요일 오후에 조금 ..마음이 우울하네요..
이런 저런 사연들을 보면,복에 겨운 짓 아닌가 생각하지만,누구든 저만큼의 사연은 갖고들 사는가 봅니다.

살면서,,왜이리 마음이 자꾸만 더 힘들어지고 감정처리는 왜 이리도 안되는지..
마흔을 넘기면서,작년과 올해는 넘 힘들어서,많이 우울 합니다.
아직도 꿈은 많은데,그 많은 꿈들을 어찌 할길이 없어서 더 많이 우울 한가 봅니다.
좋은 처방 좀 없나요!!
마흔을 넘기는 아줌마의 우울함을 달래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