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야!
숙희 잘지내니 너본지도 너무나 오래되었구나!
보고싶다. 어릴적에 너는 동생들과 부모님의 생활을 혼자서 맏아 힘겹게 살고 있었지,
지금은 무었을 하고 살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
너의 다정했던 모습이 나는 기억이 많이난다.
너무나 식구들에게 희생만 하는 너를 보고 난 그래었지,
너무 희생만 하지말고 너 살길 찾으라고, 그러나 너는 나의 말을 웃음으로 대답했지, 새상을 많이 살고 난 후에 이제야 너의 웃음의 의미를 안 나는 너보다 얼마나 몰랐을까 이기적이었던 나를 너는 그저 웃음의로 보고 있었던너
숙희야!
어디에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지
나는 항상 너의 행복을 빈단다.
숙희야! 행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