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는 국어에 약하다 특히 쓰기엔 너무나 약하다 항상 긴 물음에 똘이의 답은 어김없이 짧다. 며칠전 집에서 국어 학습지를 하는데, 사람들이 냇가에 쓰레기를 버려서 물고기가 냇가에 더 이상 못 살고 떠나면서 물고기가 사람들에게 꼭 해 주고 싶은 말이 무엇인가가 문제 였다. 오늘도 어김없이 답은 짧았는데 그 짧은 답이 나를 웃긴다. .... .... .... "내 간다 잘 있어 그럼 굳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