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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91

어느날 거울 앞에서......!


BY kshwa8 2002-07-08

애들 시중들면서-

집안일 하면서-

수입은 작지만 그나마 직장을 다니면서-

시간에 쫓기면서--


어느날!

거울속에 내 모습이 낯설어 보일때--

그땐 이미 누가 그어 놓았는지 모를 잔주름이

눈가에 자리잡고 있지.

맘은 아직도 20대인데--

아니- 20대이고 싶은데......


그래서 연세드신 분들이 거울을 가능하면 자주

안본다 하시는가 보다.

그래도 여자는 늘 거울을 가까이 둬야하지 않을까??

립스틱을 바르고 음식을 먹고 난후

다시 고쳐 발라줄줄 알고-

이빨사이도 정리 해줄줄 알고-

여자와 거울은 뗄수 없는 관계??^^*



그래!!

나이가 든 만큼-

얼굴에 인품을 쌓으면 되겠지.

곱게 늙자는 얘기.....

오늘도 당당하게 거울앞에 서자--!!

내 생활에 한점 부끄럼이 없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