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님!~ 님의 마음을 들어서 님의 마음의 눈물을 압니다 부디..왜살기는요??? 님의 아이들이 님의곁에서 님을 바라보자나요?? 그것이 님이 살아야하는 희망입니다 용기잃지마시고 그 희망을 놓지 마시고 오늘도 편안하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콜라님이 부산 앞바다를 보여주고 싶어하시니~ 제가 콜라님 대신해 랑비가 바다를 바늘님에게 드리고 갈게요. 맘 추수리시고...눈물 닦으세요!~~. 건강하시구여.. 분명 웃음짓는 그날이 올거라 믿어요. 먼산에서 가랑비..()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다들 본인 타고난 팔자대로 ..불행하다고 해도 이겨내는 것..젊었을부터 해오던일이라.....ㅎ김수현 작가 드라마는 거의..어르신들은 입원하실 정도로 ..저는 한달 통화량이 백분을 ..다행히 오늘 유심칩이 온다네..알뜰폰으로 갈아타고보니 그동..며칠 불편하겠네요. 그래도 ..요즘은 다들 카톡으로 소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