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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지권 보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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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68

박 라일락 님께


BY 장민 2002-06-26

형님 저예요
형님 덕분에 아컴에 잘 들어오고 있어요
형님 응답 보니 너무 기뻐요
이제 빨리 털고 일어나 부둣가에서 여장부의 진면모를 보여
주셔야조
아직은 남자들 보다 뒤질게 없는 씩씩한 여장부라고..........
형님 내일 27일은 삼사 해상공원에서 저녁식사합니다
7-8시 사이에 오시면 되요
형님 보고싶어요
몇일전 집앞에서 잠쉬??을땐 얼굴이 수척했는데.......
형님 제가 형님 좋아하는게 아시죠
저도 형님처럼 살려고 노력중이라는거 아픈것만빼고
형님 아컴을 통해서라도 저의 삶에 길잡이가 되어주세요
좋은 말씀 부탁드릴께요
저도 형님 무척 사랑해요
그럼 내일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