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국민을 청소에 동원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명절 잘들 지내셨나요
추석연휴 안부
chatgpt 이용
이젠 친정도 불편한곳이 되었다
고구마줄기 김치
오래 전 직장 동료인데 많이 변했..
에세이
조회 : 363
뻔한 거짖말 ( 퍼 왔읍니다 )
BY cosmos03
2002-06-23
15위. 간호사 : 이 주사 하나도 안 아파요...
14위. 여자들 : 어머 너 왜 이렇게 이뻐졌니?
13위. 학원광고 : 전원 취업 보장...전국 최고의 합격률!
12위. 비행사고 :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1위. 연예인 : 그냥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 적 없어요
10위. 교장 : (조회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9위. 친구 : 이건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8위. 장사꾼 : 이거 정말 밑지고 파는 거에요...
7위. 아파트 신규 분양 :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6위.수석 합격자: 그저 학교 수업만 충실히 했을 뿐이에요
5위. 음주운전자: 딱 한 잔밖에 안 마셨어요
4위. 중국집: 출발했어요. 금방 도착해요
3위. 옷가게: 어머 너무 잘 어울려. 맞춤옷 같아요
2위. 정치인 : 단 한 푼도 받지 않았어요...
1위. 자리 양보 받은 노인 : 에구...괜찮은데...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남동생은 지금 올케랑 산지도..
새벽에 잠에서 깨어 세번다..
어머나. 동생의 뇌진탕이 ..
혈압에 쓰러져 뇌진탕까지 왔..
부모님이 서운해 하실까봐 동..
네 연분홍님 댓글처럼 자주오..
연분홍님~! 님의 글은 언제..
저도 그런 꿈을 꿔도 될까요..
차례를 지내면 힘들고 안 지..
원례 집안에 사람이 아푸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