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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93

언니랑 나랑..


BY 송혜진 2000-06-08

언니랑 나랑..


언니랑 저랑 닮았다구요? 난 듣기 좋치만 언니는?

언니랑 같은 아파트에 산지 벌써2년이 다되어가네...

언니가 떡볶기 한다고 내려오라네 얼른 가서 떡볶이 먹으러 가야

겠다.

울 신랑은 떡볶기 좋아하는것도 둘이 닮았다고 하네..

언니가 열심히 아줌마 컴 하는거 보고...

나도 언니처럼 열심히 해야지..

난 오늘도 앞으로도 언니를 닮아가려고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라고 외치며 언니를 따라한다..

언니 나 언제까지라도 언니 따라할꺼지롱~~~ *^.^*

언니랑 나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