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시고요
안녕하세요. 꽃은 저마다 아름다움이 있고 향기가 있죠. 그리고
아름다운 꽃의 향기가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많이들 찾게 하지만 꽃이 지고 나면 그 지는 모습도 추하게 보이고 그토록 많이 찾아주던 사람들도 외면한 채 쓸쓸해지는 것을 봅이다.
우린 화려한 자태와 향기를 사랑하는 것도 좋지만 그 꽃이 지고
난 후 무성한 잎을 내며 숲을 향하여 뻗어가는 가지도 사랑하고
열매 맺기 위해 고통스러워 해야하는 인고의 세월도 사랑해야하지 않을까요?
우리 사람들에게도 아름답고 화려하며 빛나던 시절이 있겠지만
그 시절은 유난히도 짧다고 느껴져요. 오히려 그 아름다웠던 시절을
추억으로 간직하며 살아가는 세월이 더욱 길다는 것이죠.
그러기 때문에 더욱 안타까운 것이고...
하지만 그 추억으로도 아름다워 질수 있는 것이 되겟 지요?
우린 꽃이 지고난 후 더욱 아름다워지는 추억들을.........더듬듯이
우리도 서로를 마음 적으로 힘들고 외로울 때 서로를 믿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어보면 얼마나 좋겠어요.
오늘도 보람았게 보내세요. 그럼 . 안녕.
안녕하세요. 갖가지 아름다운 꽃들이 향기를 뿜으며 자랑하던 봄이 서서히 물러가고 있군요. 녹음이 짙은 피서의 계절인 여름이 서서히 오고 있어요. 인생을 살아 오면서 자기도 모르게 힘들고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죠. 미지의 누군가하고 얘기하고 싶고 사연을 받고
싶을 거예요. 저역시 직장에서 집으로 왔다 갔다하는 다람쥐 챗바퀴 삶을살면서 가끔 다정한 얘기를 주고 받고 싶답니다 . 저랑 서로 믿고 신뢰하고 배려하는 좋은 친구가 될 용의가 없으세요.
부탁드립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보네세요.
이메일 = jung5800@hanmail.net
폰 = 017-537-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