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꽃이라! 글쎄 지금까지 쭈욱 보긴 봤는데... 뒷맛은 영 아니올씨다네그려. 자알 포장된 그 겉 포장지에 현혹된것같은, 그럴싸한 말재간에 속은거같은, 속을 들여다보니 더없이 황당한.... 이제 아듸만 봐도 맘이 편칠 않구만요. 그냥 지나가려다가 영 찜찜해 몇자 적어봤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