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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11

영 껄끄러워. 개망초꽃.


BY 자주 오는녀 2001-04-23

개망초꽃이라!
글쎄 지금까지 쭈욱 보긴 봤는데...
뒷맛은 영 아니올씨다네그려.

자알 포장된
그 겉 포장지에 현혹된것같은,
그럴싸한 말재간에 속은거같은,
속을 들여다보니 더없이 황당한....

이제 아듸만 봐도
맘이 편칠 않구만요.

그냥 지나가려다가
영 찜찜해
몇자 적어봤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