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분전23시 ?p시간을찻아 헤메다보니,이제겨우방을찻아 앉았지만 목이넘넘앓푸고 이러다목디스크 걸리는건아닌지 ? 그냥발길을돌릴려니 너무나 억울하고 막상뭔가남길려니..... (우치할머니는)부릅에서 꼼짝도않으니 주인님은 아직도기원에서 세월가는줄줄 모르나봄니다.대원생첫째도.막내고3님도 누군가지금막??ず쓴求? 그래도혼자힘으로 넓디넓은 싸이버세계 찻아왔으니 내자신이 자랑스럽지이라 ^^^^^* 200-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