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 새언니가 해주구 간 잼 나는 이야기 한토막
친구들하구 백암 온천을 놀러가서 하룻밤 자면서 줏어 들었다는데 ..
어느날 친구가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어서 왔길래 물으니 ..
너 왜 그래 엉 도체 왜 그랬어
어 ..밤일 하다가 내가 하품을 했거든 ..
그랬더니 .울 신랑이 ..서로 힘을 합해두 안될 이나이에 ..
이구 하면서 성질이나서 한대 퍽 쳤어 -
ㅡ여기서 아주 나이를 강조 해야 한다는 ..이나이에 ...!!!!!
-참고루 울새언니 나이 62세-
그러더니 .
담번에 또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어서 친구가 나타났다는데 ..
"어 또 왜 그랬어 ~~~~~~"
어 ..이번엔 내가 밤일을 하다가
"딸꾹질을 했지 뭐야....그랬더니 영감의 고것이 쏙 빠졌어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간신히 넣은 것이
ㅋㅋㅋㅋ 그래 이나이에 ..
나이를 들쳐내면서
엄청 웃어 댔다
우리는 이렇게 늙어 가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