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첫사랑이 잇었다고들 뭇 사람들은 이야길 하더이다.
나에게도 14년전 그런 사랑이 있었다고 말할수 있겟죠.
그러나 아름다웠단 말을 하기엔 너무나도 아픔이 더큰 일들이라
지금에 와서 무슨 이유로 헤집을려고 하는가 누군가 물으 신다면,
14년만에 만난 그 인연이 나에게 아직도 가슴에 두 가지 돌을 얹어 놓은채 가버린것이 서러워 함에 못이겨 이렇게 올려 봅니다.
15년전 만났던 20대의 첫 사랑은 순결을 사랑으로 모든걸 돌렸었고
함께 살아온 1년반이라는 시간들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친정이 없던 저에게는 그의 부모님들께서 친부모 이상같았지요.
그러다, 자격증 취득을 한 그는 취직을 하게 되엇고 나도 함께 그곳엘 다니게 되었지요.
우리는 다른 부서에서 일을 했엇고 그는 주,야간을 병행하는 일이였고
그러던중 야간때 심심하던 그는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는 나와 동갑내기인 여자와 몇번 만남을 가지게 되었고 그일이 붉어져 그는 끝까지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고는 나를 버리려 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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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의 뱃속엔 생명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엇고 그런와중에도 그는 아기를 지워라는 말만 남기곤 그여자와 함께 서울리라는 곳으로
떠났었고 한달반을 기다리던 나에게 어머니는 새로운 삶을 찾아라고 권하셨습니다.
어머니의 품에 안겨 울던 날들이 참으로 길게 느껴졌습니다.
어머닌 절 위로해주시며 우셨고 아버님은 저녁마다 약주를 드시곤 그사람이름을 부르며 허공에다대시곤 뭐라 하셧죠.
배신감으로 뭉쳐진 그때엔 겁이 났을뿐 어머니의 말을 듣질 않았다가
살아나가기가 힘든 이유로 어쩔수 없는 일을 거행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사람의 추억을 완전히 잊어버리기 위하여 그곳을 떠나 나의 고향으로 갔고 3년을 수녀원에라도 들어가리라 작심하다 물고품이된채
다른 남자의 사랑을을 알면서 그사람을 잊혀지게 되었었는데....
지금 14년후 그사람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전화가 그리고 나의 거센 욕설과 고함소리에도 그사람 말한것은
"한번도 널잊은 적이 없엇다. 내인생에 제일로 큰 실수는 널 버린거"
다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용서 받고 싶다고 울면서 하던말이 재회를 울리는 것 이였지만
나는 나의 가족을 사랑하기에 그의 해후를 허락하진 못 했습니다.
계속적인 그사람의 전화가 무서?m습니다.
전화선 코드도 빼버리고는 외출을 하며 다녔죠.
만나고서 할말도 없었지만 그에 대한 배신이 아직도 남아 있는 앙금을
만난다고하여 없어지진 않기 때문이죠.
누군가 그러하더이다.
소설을 써냐고....
저는 삼류소설같은 인생을 산 여자이기에 더한 세월을 산 인간이기에
오늘도 산사를 찾아 기도하는 가슴속엔 부처님의 말씀을 새겨 넣으며
내 인생의 조그만 장막을 이곳에 펼쳐 보앗습니다.
인연이란 아주 귀한것이지요.
좋은일을 한다면 그일을 그자리에서 잊어라는 말씀.
빈손에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우리의 인연이 그것 밖에 안되었던것을 어찌 하겠습니까.
그냥 참아내는 마음으로 지금껏 살아온 인내의 벽을 허물기는 싫으니
이데로 나는 악연이라 할지라도 마음에 담지 않으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