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면,
학교때 친구가 맨처음 떠오릅니다.
결혼을하고 난 후엔,
학교때의 친구는 전화상의
친구가 되어 지더군요.
그리고, 사귄 친구가 일명 아줌마라는
딱지가 붙은 사람에게서 친구라는
이름으로 다가오더군요.
그러니, 나이가 같을리도 없구요.
이 봄에, 전 그렇게 다가온 친구에게서
배신을 받았습니다.
다짐 했었죠.
내가 생각하는 친구사이로는 보지 않을려구요.
그렇지만, 사람에겐 친구가 있어야 하더군요.
많이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그 괴로운 시간들을
아줌마사이트로부터 많은 위로와
도움을 받아가며, 씩씩하게 지냈었죠.
지금은 좋은 친구가 될 것같은,
사람들을 만나기도 했구요.
이 좋은 만남을
전 오래토록 간직 하고
기억하며
행복해지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