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이 홈 드레스같은 옷을 사들고 왔지요,
생일 축하한다면서
그런데 난 이게 뭐야. 난 이런 옷 싫어!!
마누라가 어떤 스타일을 좋아 하는지도 모른다고 괜한 짜증을
부렸지요.
사실은 아침에 미역국 끓어 먹으라고도 하지 않는 것이 더욱 화가 난 이유인데 .......
생각 해 보면 아무날도 안 인데 .....
그런데 저녁을 먹고 남편이 이 옷을 사기 위해 며칠 동안 준비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난 싫어 누가 이런 옷 사달라고 했어???
지금 생각해 보니 왜이리 미안한지 ...
마음에 들지 않아도 한번 입어나 볼것
너무 미안 해요 .
마음은 언제나 남편에게 감사 하며 살고 있는데 .........
마음과 입이 따로 해요. 그리고 늘 후회 하지요.
어제 너무 감동 한 베어울프님의 카드와 생일 축하노래 그리고파도님의 예쁜 꽃 바구니 잘 받았습니다.그런데 제 어렸을때 별명을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하나요 너무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지요 . 늘 받기만 해서 저도 어떻게 하는지 좀 제발 가르쳐 주세요.꼭 배우고 싶고 알고 싶어요 다음주에 아들생일이 있는데 아들에게 보내고 싶은데 도와 주세요.
또 냉커피와 물만두 배달한 친구야 정말 고마워!!!!!!
그 누구보다도 남편에게 제일로 감사하지요.
늘 든든한 나의 영원한 후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