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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아이함께 시범사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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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38

아래글..골찌가 행복한날 을 보고...


BY ............^^* 2002-05-16

[응답]꼴찌가 행복한 날..실화...

콜라...
첨 실습 나갔을때..
거기 과장이...
이름 하여 플레이 보이..
에 카사노바..

그 과장 이야기가..
자기 고등 학교때...
여잘 사귀는데..
아이큐가 얼마 냐고 묻더랍니다...
그 과장...
돌대가리...
아니...
잔대가릴 굴렸다네요...
100점 만점에 ...
한 80점만 ...
그래도 잘핸것이여...
하면서..
아주 당당히..
80점을 불렀다나..
어쨌데나...
글고 보니..
그 과장 보고 물언 여친(여자친구)가.
혹여...
그 친구...???



또오~~
콜라 고딩때...
친구..
이름하여..
연애 박사...
데이트하다..
남자 아이가 묻더란다..
유치환님에..
파도야 詩외울줄 아는냐고...
아시죠...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님은 물 같이 꼼짝 안는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날 어쩌란 말이냐...

하는...
그 연애 박사 친구...
어디서 듣긴 들었는것 같은데...
도무지 생각이 안나서...
갠또(아무것나 찍기...)쳤답니다..


....
그詩는 좋긴 한데...
너무 길어서 외우긴 힘들더라....
했더랍니다...






부산에서....콜라.....^^*



응답으로 글을 올렸더니...
여백 없이..
뛰움 없이..
글이 올려 지네요...
해서...
이 방법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