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도요아케시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제한하는 조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830

뼈와 살이 타는밤.......


BY 부산에서콜라 2002-04-26

뱅크베이비에서본 건강한 성생활을 위한 몇가지.......



욕정에 미혹되는 사람은 그 도리를 돌보지 않기 때문에 질병이 생겨 목숨을 잃게 된다. (뭐...에이즈나, 성병..그런것 말이겠지...)

진원이 가장 크게 소모되는 일은 바로 남녀의 교합이다.
(그러니 뼈와 살이 탄다고 들 하는데...어째쫌...콜라는 의무 방어전 같은데....)

정액을 보물같이 여겨라. (어케 하는게 보물인겨???...모두들 쳐다 보지도 않고 버릴것이구만..화장지에 싸서리...)

정액이 차면 기가 성하고, 기가 성하면 정신이 온전하며, 정신이 온전하면 신체가 건강하고, 신체 가 건강하면 병이 적다.
(옳은 말씀이고..그러니 정력에 좋은 음식은 몸에 좋다는 말이야..)

지나친 성관계는 정액을 메마르게하고, 또한 출산에 장애가 생기며,정액이 적으면 딸을 낳을 확률이 높다.
(글타면 콜라신랑은 정액이 너무 메말라 딸 쌍둥이를 맹글어는겨??)

너무잦은것과 너무 뜸한 것은 해로우며, 적당한 것이 좋다.
(세상에서 제일로 어려운 단어가 적당한것인디....얼마가 적당 한거고???___몸 땡길때 마다 하는게 적당인감??)

너무 오래 동안 사정하지 않아 2,3년간 그런사람이 한번 사정하면봇물이 터지는것과 같아 죽어도 멈추지 않을수 있다.
(이 썰(言)은 어째 믿거나 말거나 같어...그쵸오??)

성관계시 중요한 몇가지는 화목한 가운데 이루어 져야하며,성교시 전희는 필수이며, 기본적인 동작을 익혀야하며,출산임신을 생각하고 성관계를 가지며, 성치료방법을 알고 절적한 음식으로 몸을 보양해야한다. (기본적인 동작을 익힌다....그래서 에나멜 청이 섹스 학교를 세운다고 하나...것 몰라 못하는 잉간이 어디 있다고..없어서(상대가)
못하지...쫌 웃기는 썰이다...)

스승없이 성을 스스로 배울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으나, 40세이후에는 기술을 연마하지 않으면, 몸이 쉽게 상한다.
(뭔 기술 연마....마아 하는데로 하면 되지....안그런는교오??)

부부의 성생활에 관한 지식은 결혼전에 파악하고 알아둘 필요가있다.
(해봐야 알지..안해보고 어케 아노오~~그럼혼전 순결은 말캉 거짓말인데...)

결혼하여 잘못된 방법은 습관으로 고정되어 나이가 들어 바꾸기는 아주 어렵다.(체위를 말하는것 같다....엎어치기나...새우 ?掠?..등등)



남자건 여자건 자신의 만족만을 위한 성행위는 좋지 못하고, 서로에게 끼쁘게 만들어 주려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남녀가 함께 흥이 나서 즐겨야 한다. (모두들 즐깁시다..즐기랍니다...)

남녀의 성관계시 너무 깊이 해서는 안되며 여자의 배꼽 아래 세 치쯤되는 곳에 단혈이 있으므로 이단혈을 상하게 해서도 안된다.
(글타고 하면서 손바닥으로 제 가면서 하는 잉간도 없을껄...)

곡실(5치)까지 깊게 하면 간을 상하게 하고, 북극(8치)에 이르면 비장이 상한다.

※ 참고: 1인치인곳 : 금현/ 2인치인곳 : 능치/ 3인치인곳 : 타계
4인치인곳 : 현주 / 5인치인곳 : 곡실/ 6인치인곳 :유궐
7인치인곳 :곤호 / 8인치인곳 : 북극이라 한다.
--> 소녀묘론 심천편중에서...



빼겼왔습니다....


괄호 안에 글은 망구 콜라 생각을 적어 넣은 것입니다요..

참내...안하고 말지...
뭔 사설이 저렇게 길어...




사족*****************



이글을 느티님께 받침니다....(-.-)*(_._)*(-.-)*

어쩌구리...인사 까지 하니까..
콜라가 꼭 작업 전문가가 된것 같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업전문가....라...???
명함이나 파볼까나아~~
장사쪼옴 될려나아
작업전문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느티님...
그냥 하는데로 하이소마아~~
그러다 허리 다쳤다꼬...
그라지 말고예에~~~
언제 우리가 뼈와살이 타야 살았습니까..
모두다아~~情으로 살았지예에~~
느티님...情입니다...情...!!!



작업전문가...올림...^^*



부산에서....콜라였습니다.....^^*


뻘건 대낮에 이런글 쓸라고 하니..
여엉~~~~~~~글타...
괜히 몸만 땡기는것 같고....
에휴우~~~~~~~~옥상에 빨래나 걷으면서..
시원하 바람이나 맞아 보자...


여러분...
특히...
콜라 글에 답주신...
나나님, 아리님, 먼산 가랑비님,
뜨거운밤...보내시길....


아컴여러님들...
모두 무두 웃음으로 마감 하는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