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렌님께서 가진 슬픔이 제게도 있습니다. 가족을 잃어본적이 없는 사람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란 생각이 슬픔이 있고야 뼈속으로 느낍니다 많이 힘드시고 가슴이 아프시죠 제게도 그 긴 세월을 어찌 보내왔는지 아득할 뿐입니다.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저도 멀리서나마 위로와 슬픔을 나누며 아이들과 가족분들에게 좋은일 많이 생기게 기도할게요 좋은 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