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글은 이웃을 살리는 글입니다.
한줄기 햇살과 시원한 청량제.
단순한 일상에서도 많은 기쁨 웃음이 끊이지
않는 글을읽으며 즐거워했습니다.
전 바쁘게 일하지 않으면(생산적인 일로) 않된
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자신을 힘들게 하고 있었거든요.
일을 그만둔지 얼마 않돼 일이없다는게 굉장한 쓰트레쓰가되드
라구요. 중딩,6학년,남편모두 자기일만 바쁘니
정말 님의 글과 사이버작가님의글 애독자가 아니었다면....
웃음을 주고 또그것을 함께 나누고,평범한 일상에서공감하는 이야기는 저에게 가정,가족,집안일에진지한 의미부여를 합니다
아드님 군대예기는 큰아이,작은아이,남편모두 같이 보며 동감해 볼랍니다.건강한 웃음있는 님의글 애독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