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님.. 제 글에 고마움을 전해주셔서 저 역시 반갑습니다.
제가 [숭늉]으로 올리는 글은 제가 쓰는 칼럼에서 퍼 온 것입니다.
저 역시 경상도 아지매에다 바다를 좋아하고 사투리를 좋아하는지라... 칼럼에서 다루는 주제도 이런 게 많습니다.
시간날 때 칼럼에 놀러오세요.
공감하는 부분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http://column.daum.net/soongnyung/
<시와 숭늉이 만날 때>
쉽게 찾는 법: daum 홈에서 칼럼을 click 한 후 검색에서 '숭늉'만 치면 제 칼럼만 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