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쯤 된 운전자라야, 하~ 내가 지금 차창문은 닫고 들어왔갔구나 함다. 200년 돼야, 사이드는 올렸갔구나~~함다. 300년쯤 돼야~~ 차문은 잠갔구나 함다. 400년쯤은 돼야, 그제서야 주차선에 차응디이나 겨우 디밈다. 500년쯤돼야, 한참 달리다가 무슨 타는 냄새맡고 '아~~ 사이드 안 풀었구나'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