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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손님에게만 수건 이용요금을 부과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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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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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줄 콩트 (33) ## (각색) -- 우리 연변에서는 __


BY 안지노 2002-04-17

100년쯤 된 운전자라야,
하~ 내가 지금 차창문은 닫고 들어왔갔구나 함다.

200년 돼야,
사이드는 올렸갔구나~~함다.

300년쯤 돼야~~
차문은 잠갔구나 함다.

400년쯤은 돼야,
그제서야 주차선에 차응디이나 겨우 디밈다.

500년쯤돼야,
한참 달리다가 무슨 타는 냄새맡고
'아~~ 사이드 안 풀었구나'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