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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련 님 안녕하세요 *^^* 반가워요~~~
BY 초련 2002-04-03
모처럼 들려보니 님이 저를 놀라게하네요
잘못보면 저인지 알겟어요
암튼 반갑구요 저두 겨울연가 한편도 빼먹지안고 다 보앗담니다
세상을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있음직한 이야기가 너무 눈물겹죠
조만 간에 할머니가 되어야할 저도
아직은 가슴 설렘을 맛보고 싶다면 주책일까요?
님 참으로 이뻐보여요
하루하루를 아름답게 꾸미며 살아보세요
꿈꿀수있다는건 아름다운심성이 있기 때문이겠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