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향기도 없고 벌도 없고...
부모를 잘 만나야지
비가온다
대파
피곤해서
나도 왕년엔 잘 나가던 가시나였다
에세이
조회 : 292
잔 다르크와 쟌 다르크의 차이....캥캥..
BY 쟌다르크
2002-03-29
그러게 말이예요.
저는 가입한지 얼마 안됐구..
아이디 신청하는데 문제가 없길래...
쩝,,,
어떻게 하지요?
잔...다르크와
쟌....다르크....
난감하네요..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사연은 몰랐어요 ^^ 행복..
오늘도 비가 좀 내리다 그쳤..
이팝나무 시절이죠 멀리서 보..
비가 오누나..
그러게요. 배가 다시 나오는..
ㅎ보고싶기보다 혼자있어 편..
그러게요. 처음에 나올 땐 ..
그러게 말입니다. 얄팍한 상..
토마토님~! 그러게요. 지금..
소분한 식재료가 왜 더 비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