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한 줄에 무궁화꽃이 몇 번씩 피고지는 맹이, 어쩌다 눌러보니 여기입니다. 주옥같은 글님들...한번에 몽땅 읽고가려니 죄송해서요. 흔적 남기지말든지 ,남들처럼 신비롭게시리 감사만 할려고,아들 돌아오면 나도 백목련이나 개똥망태로 바꿔달래야지 했는데... 이 불효자식이 오늘 따라 영 안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