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장례식 주문에 답례품을 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따뜻한척하는 봄날에 속지마세요
모든 행사는 끝이났는데
그린플라워님 보세요
결국은내중심
설마~~~
아무얘기나 듣고 싶어요
에세이
조회 : 275
봄볕아래
BY home1018
2002-03-27
당신이 더욱 보고 싶은 날...
이른 새벽 하늘에서
무더기 안개꽃이 내리는 날이면
당신이 더욱 보고 싶어집니다
나무와 지붕을 하얗게 숨겨버린
안개비속으로
당신의 모습 가만 가만 그려보면
한결 보고 싶은 마음 하염없이 짙어가지요
어쩜 그리움은 안개비와 같은가봐요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금새 머리와 옷깃이 젖어드는 것처럼
내 마음까지 어느새 촉촉이 젖어 있네요
무더기 안개꽃이 내려
흩어지는 미세한 꽃송이를 따라가다
나도 그렇게 살며시 당신께 닿고 싶어
당신이 더욱 그리운 날...
당신 보고 싶은 맘 전하고 싶어
무언가 정다운 말 드리고 싶어
편지를 쓰려 하지만...
흐려지는 눈물 때문일까요
가슴에 자욱한 말들이 꿈결처럼 쌓이는데...
당신께 드릴 말 채우고도 남을 것 같은데...
안개비에 묻힌 까닭일까요
한 줄도 남기지 못합니다
당신이 더욱 보고 싶은 날에는...
☆.:*: 길 가 한 복 판 에 서 눈 물 을 흘 렸 습 니 다 :*:.☆
juny
REAL SOUND
PLAYER
Flow - 김윤아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마누라 죽어가는데 유족연금 ..
젊어서는 시부모랑 갈이살아서..
따뜻한 척 하는 봄 맞나 봐..
응급실은 감기땜에 간게아니..
요번에 B형 독감이 유행이었..
어제부터 감기옮는다고 뭐라..
큰아들 맘 씀씀이가 좋네요..
3월까진 꽃샘추위 하느라 ..
그러게나 말입니다. ㅎ없는집..
이번명절은 최악의 명절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