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이 없네요. 인생의 선배님께서 계시니까요. 고맙구요. 실은 그사이 마음이 조금 가라앉았다고나 할까요. 옥수수는 심기가 아직 이르겠네요. 늦서리 내리면 시들테니까요. 저도 아직 옥수수는 심지않았거든요. 선배로서 격려와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