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갈!~~동화를 보았어. 예전에 잘나가던 드라마..다들 알고 있겠지만.. 근데...거기서...승허니랑 혜교랑 왜그리 잘울어...아니 원빈이도 그러더라.. 나..그래서 마니마니 울었어. 너무..그내들이 이뻐서..글구 안타까워서리.. 참으로..젊음이 아름답고.. 사랑이 아름답고.. 다..너무 ...유치하단 느낌 별로 못느끼면서 아마도 내가 철이 없어서 그런거 보고 좋다구 하는거아닌지 몰러..참내.. "나무가 될거야." "내죄를 사하노라" 그거 유행했던 말들인데... 정말...나무가 그자리에 그렇게..움직이지않고 그사랑을 지켜줄까? 얼마나 ....이뿌던지..그내들의 사랑스런마음이 안타까운 이별이...만남이 그리움이.. 다...가슴팍에 팍팍 꽂혀들더라구.. 그래서.. 혜교가 울믄 나도 울고... 승헌이가 울믄 나도 울고... 원빈이가 울믄 나도 울고... 그랬어... 흑흑흑!~~ 흑흑흑!~~~ 곁에인는 람보밴뎅이 "아이고 또우네"..."뭐가 슬퍼서 울어" 하믄서...날 ...놀리더구만.. 근데...난..너무 슬프더라구.. 왜!~~왜!~~ 사랑하믄서..그리...맘 아프게해야하고 왜...그렇게..울면서 살아야해... 정말...모든게..다..어렵게만..힘들게만 가야하는지..말야... 노래도 너무 좋았어.. 로망스도조았구..."기도"/정일영노래도좋았구.. 나.그노래 따라하믄서 또 울엇어 그노래..지금도 잘 듣지만..왜..그노래가 그리 슬픈지 나도 몰라... 참..철도 없지 나두.. 아름다운 가을 풍경 그대로 내게 가져다준 갈!~~동화... 그거보믄서...그냥 ...도저히..볼수 없어 와인한잔 따라 놓구 ...울믄서 홀짝거리구.. 두잔 마셧다.. 그런기분으로...어제저녁은..보냇다. 와..그바닷가..가고싶더라..왜그리많이 나오는지... 철지난 바닷가..정말..좋던데... 눈으로라도...어제저녁 아주..내..감성충전 많이 하고 오늘 아침...아직도..그..이뿐아이들의 사랑이야기가 눈에 선하다... 지금도 음악들으면서 쓴다. 혜교가 왜 죽어야해!~~ 승헌이 불쌍하게 혼자 남겨두고 가믄 어떻허라구.. 그..빈가슴...늘...어떻게 채우고 살라구... 노래처럼..슬픈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다시..그대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그대보다 소중한거 내게 없단걸 아나요??!~~... 승헌아 힘내라... 아니 준서야 힘내라... 그래도..너의 가슴저편에 살고인는 은서(혜교)가 있잔니.. 영원히 죽지않고 니곁에서...갈라놓지않는 .... 쓸데없는소리 지껄이다 간다..나.. 친구님들아..욕하지마라... 빌...이상한 아지메도 이따구... 오늘...도...그대들..나무에게... 웃음 화들짝 펼치게 해주소소!~~ -★철없는 이방에...울보 콩쥐먼산에 가랑비-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자식 챙기고 양쪽 부모 챙기..배가 한개에 만원이군요.. ..허브차 사서 마시니 좋더라고..관리를 한다면 깔끔해야죠~우와~ 좋은 정보네요~ 감사..오늘 날이 좀 풀렸더라고요옷도 집도 통풍이 중요하네요..통풍이 중요하군요~힘들어도 밥 따로먹고 식구들..온도가 높아도 안되는군요
어제 저녁에 갈!~~동화를 보았어. 예전에 잘나가던 드라마..다들 알고 있겠지만.. 근데...거기서...승허니랑 혜교랑 왜그리 잘울어...아니 원빈이도 그러더라.. 나..그래서 마니마니 울었어. 너무..그내들이 이뻐서..글구 안타까워서리.. 참으로..젊음이 아름답고.. 사랑이 아름답고.. 다..너무 ...유치하단 느낌 별로 못느끼면서 아마도 내가 철이 없어서 그런거 보고 좋다구 하는거아닌지 몰러..참내.. "나무가 될거야." "내죄를 사하노라" 그거 유행했던 말들인데... 정말...나무가 그자리에 그렇게..움직이지않고 그사랑을 지켜줄까? 얼마나 ....이뿌던지..그내들의 사랑스런마음이 안타까운 이별이...만남이 그리움이.. 다...가슴팍에 팍팍 꽂혀들더라구.. 그래서.. 혜교가 울믄 나도 울고... 승헌이가 울믄 나도 울고... 원빈이가 울믄 나도 울고... 그랬어... 흑흑흑!~~ 흑흑흑!~~~ 곁에인는 람보밴뎅이 "아이고 또우네"..."뭐가 슬퍼서 울어" 하믄서...날 ...놀리더구만.. 근데...난..너무 슬프더라구.. 왜!~~왜!~~ 사랑하믄서..그리...맘 아프게해야하고 왜...그렇게..울면서 살아야해... 정말...모든게..다..어렵게만..힘들게만 가야하는지..말야... 노래도 너무 좋았어.. 로망스도조았구..."기도"/정일영노래도좋았구.. 나.그노래 따라하믄서 또 울엇어 그노래..지금도 잘 듣지만..왜..그노래가 그리 슬픈지 나도 몰라... 참..철도 없지 나두.. 아름다운 가을 풍경 그대로 내게 가져다준 갈!~~동화... 그거보믄서...그냥 ...도저히..볼수 없어 와인한잔 따라 놓구 ...울믄서 홀짝거리구.. 두잔 마셧다.. 그런기분으로...어제저녁은..보냇다. 와..그바닷가..가고싶더라..왜그리많이 나오는지... 철지난 바닷가..정말..좋던데... 눈으로라도...어제저녁 아주..내..감성충전 많이 하고 오늘 아침...아직도..그..이뿐아이들의 사랑이야기가 눈에 선하다... 지금도 음악들으면서 쓴다. 혜교가 왜 죽어야해!~~ 승헌이 불쌍하게 혼자 남겨두고 가믄 어떻허라구.. 그..빈가슴...늘...어떻게 채우고 살라구... 노래처럼..슬픈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다시..그대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그대보다 소중한거 내게 없단걸 아나요??!~~... 승헌아 힘내라... 아니 준서야 힘내라... 그래도..너의 가슴저편에 살고인는 은서(혜교)가 있잔니.. 영원히 죽지않고 니곁에서...갈라놓지않는 .... 쓸데없는소리 지껄이다 간다..나.. 친구님들아..욕하지마라... 빌...이상한 아지메도 이따구... 오늘...도...그대들..나무에게... 웃음 화들짝 펼치게 해주소소!~~ -★철없는 이방에...울보 콩쥐먼산에 가랑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