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음악에 아름다운 글 마치 내 옆에 커피 한 잔이 준비되어 있는것같아요. 저 역시 커피를 무척 즐기지요. 그것도 블랙으로 댓여섯 잔 한잔의 해즐럿 처럼 감미롭고 아름다웠습니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