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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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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따라하고 싶은 안 태양 인간 심리^^에 대한 보고!!^^*^^


BY 요술공주~♡ 2001-03-23

지금 나의 눈은 초점 잃은 가자미? 마냥 축 쳐져 있고~
심하게 구부리고 앉아있을 때..
부~울룩 튀어나온..배의 중량?을 이기지 못해
괴로워..하는 신체의 울부짐과~
머리를 가는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이 엄청난..고통을 견디면서 까지!
키보드를 두드리는 건..

크게는 이 땅의 평화와 질서를 지키기 위해~!!(^^ 나? 로켓단 아님)
작게는 사이버 작가 세계의 질서와 예의^^?등을 바로잡기 위해~
다 부서져? 가는 몸을..
다이아몬드 처럼 빛나는 정신^^ 하나만을 의지한 채~~
글을 올립니다..

필자는 이틀 전!!..사이버작가 세계에 떠오른 태양^^인
요술공주님의 말을 잠깐 인용 해..
<따라하지 말라고
하면 더 따라하고 싶은 게 인간의 심리이거늘~~>

요술공주를 제외 한 모든~
떠오르지 못한 태양님들의
(녹차향기님^^ 딸꼭단추님^^ 안진호님^^
옥경이님^^등등 일일이 다 나열 할 수 없슴^^!!!)

'태양을 따라하고 픈 안 태양 인간 심리!!"에 대해~~

필자가~~
모든 사이버작가 세계에 총대를 매고? 글을 써 보려 한다..

이 얼마나 거룩하고 의로운 행동이란 말인가?
.
.
.
.
.

하지만.. 필자는 지금..넘 머리가 아프고..
20~30분 내로 시댁에 볼 일이 있어 가 봐야 하기 때문에..
요기까지 밖에 쓰지 못함을 정말루 안타깝게 생각하며..
글을 마치고자 한다..

하지만..
"태양을 따라하고 싶은 안 태양 인간 심리 2 !!"
는 조만간 필자가 쓸 예정이니~~
너무 애타게 기다리지 말길 당부하며..이만 줄인다..

글구..전여사님..제가 오늘 무지하게 바뻐 님의 글을 다 읽어 보지
못했습니다...
시댁에 갔다오는 대로 님의 글을 다 읽어보겠지만..

님에게 드리고 싶은 단 한마디~~!!!!!

<귀여운 척^^ 하는 거 따라하기 없기!! 약속^^!!>

요기까정~~
필자가 쓴 글에 뮤지하게 손 떨리고^^ 발 떨리고^^..
무지하게 달려와 때려주고 싶은 분은..
주저말고..응답해 주기 바람...
우히히..

아니~~ 푸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