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밖으로(^^베란다)나가 보았다~~
오랜만에 밖에서(^^베란다)신랑에게 전화를 해 보았다~~
한 동안 다른일에 신경 쓰느라~
따뜻한 햇살을 쏘여? 본 게 언제인지~~
꼭!! 어둠의 인간^^ 같은 운둔^^ 생활이 1년 쯤 흘르고~~
밝은세상을 맞이하니~~
뮤지하게~~
푸힛~~^^*^^ 조오타~~
평소 슬픔 멀리가~~~ 방법!으로 음악을 택하곤 하는데~~
지금도 음악을 들으며 님들에게 보여질 에세이$##@ ??를~
적노라니..
마음이 '콩당콩당' 한 것이 사춘기 소녀가 된 듯한 느낌이 되어~
찢어지는(오모나,,공주입에서 이렇게 심한말이!!)
입을 다물 길 없다~~
푸힛~~
.
.
잠시 후~~~~
갑자기 평상시 안 쓰던 글을 쓰니~~
너무나 많은 에네르기파워가 하늘로 뻗쳐!!
잠깐~~~
휴식을 가져야 겠다~~~
낭중에 봐요~~~ 님들..
글구!!!!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절때~~~~~~~~~~~~~~~루!!
저의 트레이드 마크인
'푸힛~~'따라하기 없기로~~
마지막으로 다같이 손잡고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