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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니까....


BY 아줌마 2001-03-09

내 아이 22살
언제 저렇게 컷을까..
하며 바라 봅니다.

엄마는 뭐가 걱정이 그렇게 많아요
물으면
엄마니까.....
하고 대답 합니다.

내 아이의 인생을 내가 다 질수
없는데...

엄마니까...
그렇게
그렇게
걱정이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