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22살 언제 저렇게 컷을까.. 하며 바라 봅니다. 엄마는 뭐가 걱정이 그렇게 많아요 물으면 엄마니까..... 하고 대답 합니다. 내 아이의 인생을 내가 다 질수 없는데... 엄마니까... 그렇게 그렇게 걱정이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