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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조회 : 432
슬픈 노랫말!!! 특히40대이후분들에게...
BY 프레시오
2000-08-07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
"김광석"
곱고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 를 매어주던때
어렴풋이 생각나요...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새던밤을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대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간다고
흰머리가 늘어간다고
모두가 떠난다며
여보 내손을 꼭 잡았었지.....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혼에 기우는데~~~
다시못올 그 먼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없오....
여보!
안녕히... 잘....가시게.......
_ 끝_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는
안타까움이 절절한
너무 가슴에 와 닿는 얘기죠?
우리는...
언제인가 떠나야할...
아니 헤여져야할...
나의 사랑하는 동반자에게
"여보! 당신을 만난것은 내인생에 행운이었오!"
라고 속삭인적 이 있나요?
네? 없다구요!
그러시다면
오늘 바로 얘기 하세요!
조금은 쑥쓰러워도
조금은 멋적어도
이제껏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수고한 남편에게
더욱 가족사랑하는
용기를 줄것입니다....... 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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