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일년이란 녀석이 이틀을 남기고, 흐흑~~그녀석이 가네요 그녀석은 날 무척이나 미워했나 봅니다 나를 울리고 힘들게 하고 잡아도 잡아도 잡는데도 뒤도 안돌아보고 가네요 미워해도 미워해도 그렇지 새로운 녀석을 사귈거예요 이천이년이란 친구죠^^* 님들과 함께 기대어 가야죠 온기가 필요하고 박수가 필요해요 행운 꿈 응원 이런거요^^*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대전 조롱박 얀~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