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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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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BY 야니 2001-12-29

이천일년이란 녀석이
이틀을 남기고,
흐흑~~그녀석이 가네요
그녀석은 날 무척이나 미워했나 봅니다

나를 울리고 힘들게 하고
잡아도 잡아도
잡는데도 뒤도 안돌아보고 가네요
미워해도 미워해도 그렇지

새로운 녀석을 사귈거예요
이천이년이란 친구죠^^*
님들과 함께 기대어 가야죠
온기가 필요하고 박수가 필요해요
행운

응원
이런거요^^*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대전 조롱박 얀~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