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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중 배우자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임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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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18

♬..♬오늘은 내가 쏩니다요!~♬..♬


BY 먼산가랑비 2001-12-03



♬..♬오늘은 내가 쏩니다요!~♬..♬신나는 춤곡으로...♬..♬..


.♬..♬...♬..♬...♬..♬..
♬..♬오늘은 내가 쏩니다요!~♬..♬
2001년 12월 3일 월요일


오늘은 내가 쏩니다요!~
주말이면 ....늘..등교가 고르지 못한 가랑비지만
월욜이면 열시미 등교해본다
그래서...

오늘은 그 월욜~~
가랑비가 젤먼저 신나는 음악으로
월욜을 열어 보려합니다요~~ㅎㅎㅎ

노래 신나져???님들아..
ㅍㅎㅎㅎ 들썩거려진다요..히~헤헤^^
부지런한 가랑비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식구들 다 보내고...할일 다하고
청소 빨래까정 다 해널구...
커피 마시면서 지금 이노래 들어여!~

님들도 함께 신나는 음악들어요~~
꿀꿀한 하늘이긴 하지만 상쾌하게 열어보려합니다
이제...한해의 마지막장의 달력 한장이
혼자 외로이 ..남았나봅니다

참으로 세월 빠르다 하면서 ...
허허로운 맘 가득하지만...어찌하겠나이까??
가는 세월을 .....!~~
오늘하루도 이렇게 쏜살같이 흐릅니다
행복한 한주 열어 놓구 님들 마음에 즐거움 가득하길...
-♬..♬오늘은 내가 쏩니다요!~♬..♬♬..♬.먼산에 가랑비가 일뜽등교하고 성실한 점 톡 쏘고 나갑니다^^-


♬..♬오늘은 내가 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