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년 12월 3일 월요일
오늘은 내가 쏩니다요!~ 주말이면 ....늘..등교가 고르지 못한 가랑비지만 월욜이면 열시미 등교해본다 그래서... 오늘은 그 월욜~~ 가랑비가 젤먼저 신나는 음악으로 월욜을 열어 보려합니다요~~ㅎㅎㅎ 노래 신나져???님들아.. ㅍㅎㅎㅎ 들썩거려진다요..히~헤헤^^ 부지런한 가랑비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식구들 다 보내고...할일 다하고 청소 빨래까정 다 해널구... 커피 마시면서 지금 이노래 들어여!~ 님들도 함께 신나는 음악들어요~~ 꿀꿀한 하늘이긴 하지만 상쾌하게 열어보려합니다 이제...한해의 마지막장의 달력 한장이 혼자 외로이 ..남았나봅니다 참으로 세월 빠르다 하면서 ... 허허로운 맘 가득하지만...어찌하겠나이까?? 가는 세월을 .....!~~ 오늘하루도 이렇게 쏜살같이 흐릅니다 행복한 한주 열어 놓구 님들 마음에 즐거움 가득하길... -♬..♬.먼산에 가랑비가 일뜽등교하고 성실한 점 톡 쏘고 나갑니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ㅎ귀파는거 재밌어요. 저는 ..ㅎ바가지도 안긁고 잘해주네요..울신랑은 이발소가면 면도도 ..저도 남편 귀지 파주기는 하..울시아버지보니깐 붓글씨도 오..ㅎㅎ오죽하면 그런생각이 들까..하루세끼 어른따라 꼬박 ..남편과 사이가 좋으시네요. ..예전에는 구두 사러가면 점원..ㅠ피끓는 젊은 나이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