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저럴려면 왜 방송에까지 나와서, 자청해서 망신 살을 키우는지...
?~~~ 도대체 알아서 스스로 해결 책을 강구할 일이지 @@@...
도무지 문제를 안고 출연하는 부부들의 사연에는 색깔이 거의 같은 형임을...
대개는 안 사람쪽이 더 대가 쌘 경우가 허다허니...
오늘 남편의 경우에도 부인 쪽에서 막 무가네로, 독선적으로 쏘아대는 말 발에 맥을 못 추면서리...
엉거추춤 하고 있다가는 한 마디 더듬~ 거림으로 던지기 일쑤이니 아유 답 답 해서리...
왜? 왜 에? 온 천하에 콩까루 집안의 색깔을 노출시킬 일이있나? 도대체 왜 나오는 건지...
기왕에 망신 살을 안고 방송을 탈 예정이면 문제 점의 내용을 채계적으로, 조리있게, 조목조목,,,
상대방이 납득이 가게끔 정리정돈으로 토해내야 되지않는가, 이거야 원...파 밭인지...마늘 밭인 지가...
이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사연에 바닥과, 천장이 구분이 없으니...한 마디로 영 아니올시다였다.
도대체 왜??? 방송을 타려고 하는 것 인지...
오늘은 시청하는 입장에서도 얼굴이 확끈~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