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 음...... 청산~~~~~~~~~~~리~~~~~~~~~~~
아니........
적막을 울리는 비행 물체 소리.....
아름다운 비행도중.... 천제지변을 만나
운명의 손에 의해 사망하다....
캬~~~ 요런 대사 나오게 할수 있었는데 말이지.....
계절이 어느땐데...... 지금이 몇월(??)인데 말이야.... (알리가 없지)
굉음(?)을 울리며 비행하던 그 물체는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다.
어디로 갔을까?
연료를 채우기 위해 다시 나타나지 않을까?
아쉽당.. 보낼 수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