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줌막 좀 잼있어 진다기에, 어제 한번 봤습당..
초반 부는 봐서 돌아 가는 사정도 알고요...
근디, 그집인간들..아무리 드라마 지만, 넘 하더만, 우리 진짜 아줌마들가슴에 불 낼일 있어...
픽션 같아...그래서 말인데여..좀 넘 하구만, 학벌에, 집안에 그러니까 쏠라당 넘어가!!
어떻게 된놈의 세싱이 바람 핀 놈은 저리 떳떳해서다 까발리고 다니고, 바람 맞은 여편네는 죄인이야..
교양과 학벌의 탈을 쓴 집안은 다거런 거여?
우찌나 화가 나는 지, 시가라는 시가는 다 싸잡아서동생과 열심히 욕했다우...
그래도, 화가 않풀려..시아버지란 사람도 그래도 믿었는데..고렇게 학벌에 넘어가.///
그리고, 마지막 보루인 그래도 객관성을 가지고 잇다고 생각했던 , 막내 시누도그래..
알고 봤더니, 지 결혼 이라는 이기적인 이익 때문이었어...나참..
지네 들만 모여 밖에서 밥 먹을 때는 밥 상을 엎고 싶더라니까여///
그래, 똑똑한 새 며느리봐서 식모 살이 며느리 살이 꼭 해라...
작가님 이왕지사 이렇게 된것 빨리 이혼 시키고, 그인간들 조금씩 조금씩 벼락 맞는 것 오래 끌어줘여..
사실 , 우리 나라 드라마가 착한 쪽은 드라마 내내, 구박 받고 당하고 하면서, 못 된것들은 그냥 2~4회로 뉘우친다...로 끝내는데..
이왕지사 권선 징앙적 내용이라면, 그 나쁜쪽도 질질 끌면서, 괴롭혀줘여...
안그러면, 인제는 못 참는다..내도...방송국에 따진다...!!!!
치과 가야되는데 우쒸...화나서..글올린다고 사람 많을때 가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