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니! 인사 드립니다.
온니의 글을 무쟈게 좋아하는 30대 중반의 아낙임다.
우찌나 재미있는지 제 친구들은 벌써 복숭님의 팬으로
포섭했슴다.(나~ 이뽀요?)
온니의 글을 찾는일이 하루 일과중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어요.
나도 함 도전해 보고 싶지만~~
맘 뿐이고, 뒤에서 온니 응원자로 만족하렵니다.
요즘은 언니의 홈으로 들어갈 수가 없어서리~~
방황하고 있어요.(진작에 주소라도 적어놓을것을...)
갈켜주면 감사하겠슴다.
용기를 내서 언니에게 말을 걸었으니
앞으로 자주 뵐께여....
온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