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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75 중국항주이야기(27)한국식 자장면 만들기 hueki.. 2002-09-26 209
874 에세이등 짧은 글을 모집하는 곳은 없나요? 궁금해요 2003-07-05 209
873 11월13일-코끝에 찬바람. 사교계여우 2018-11-13 209
872 1월8일-메마른 겨울, 잘 견디시나요? 매서운 추위라지만 저 멀리 남극 세종기지 대원들에겐 한여름 날씨일 듯. 지금 이 시간에도 그들은 세상의 끝에서 미래를 열고 있다. 뼛속까지 시린 혹한, 고향에서 1만7000여 km 떨어진 외로움. 노고를 알아주는 사람이 적어 더 슬프다. 펄펄 뛰는 심장만으로 극한의 조건을 이겨내는 그들과 따뜻한 방안에서 이불을 덮어 쓴 나, 누구의 겨울이 더 따뜻할까. 동네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고 나오다 길고양이와 눈이 딱 마주쳤습니다. 폭설과 강추위에 시달린 탓인지 삐쩍 마른 데다 털도 푸슬푸슬해보였죠. 춥고 배고픈 고양이는 심드렁하게 한번 쓱 훑어보고는 제 갈 길을 가더군요. 사람뿐만 아니라 고양이도, 나무도 이 메마른 겨울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언젠가 포근한 바람에 새순이 돋는 그런 날이 오겠지요. 모두들 유쾌한 수요일 되시길 사교계여우 2019-01-08 209
871 더운 날입니다. 오다인 2001-08-04 209
870 연결고리가 열쇠더냥 박소영 2019-02-04 209
869 9월30일-그리움 눌러쓴 편지 한통을 사교계여우 2017-09-30 209
868 12월14일-입에 들어가는 게 많은 연말 사교계여우 2017-12-14 209
867 수다 yago2.. 2001-06-15 209
866 99도와 1도 - 나를 발견하면서... poodl.. 2002-09-15 209
865 3월18일-숨막히는 봄이다. 첨부파일 사교계여우 2017-03-18 209
864 토마토가 열렸어요... hanso.. 2003-06-13 209
863 나이 2002-07-16 209
862 만국기 휘날리던 날 (1) 자두 2004-09-11 209
861 없어도 좋은 것들 1 hyeso.. 2001-05-11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