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순환
24편|작가: 뜨나리영
조회수: 887|2009-06-15
가끔은 ㄸ색시도 고단수~
23편|작가: 뜨나리영
조회수: 1,397|2009-06-12
손가락으로 키보드 뽀개기
결혼을 하고보니, 둘의 문제로 투닥투닥한것보다... 그 이외의 것으로 투닥투닥투닥 할일이 훨씬 많네요... 머 다 그래봤자 감정의 소모겠지만요.. 만약 ㄸ남편이 ㄸ색시처럼 욱하거나 완전 다혈질이면... 벌써 살림살이 몇개는 뿌셔졌을거 같아요...-_-;;;;
22편|작가: 뜨나리영
조회수: 844|2009-06-11
어느 일요일 오후
21편|작가: 뜨나리영
조회수: 810|2009-06-11
식사임당 ㄸ색시
20편|작가: 뜨나리영
조회수: 907|2009-06-11
2차는 집으로
오늘은, 사당에서 ㄸ남편과 ㄸ색시의 지인들과 만남이 있어요. 그런데 ㄸ색시는 오늘부터 피아노를 치러 가기때문에.. 좀 늦게 도착할거구요.. ㄸ색시가 도착하면, ㄸ남편은 이미 얼큰하게 취기가 올라있을거에요.... ㄸ색시가 가서 태우고 와야죠~ 요새 ㄸ색시가 차를 ..
19편|작가: 뜨나리영
조회수: 626|2009-06-09
새나라의 어릔이..
18편|작가: 뜨나리영
조회수: 623|2009-06-09
설득의 달인 ㄸ남편
ㄸ남편은 ㄸ색시와 시트와 쿠션(?)-명칭을 잘 모르겟음-을 바꾼후로는, 절대 차에 돈들이지 않기로 했어요. 그런데.... ㄸ남편은 그만,, 휠에 필이 꽂혀버린거에요.... 단순한 ㄸ색시는 ㄸ남편의 설득에 넘어가, 타이어까지 교체했다는;;;;(ㄸ남편 말로는 타이어도..
17편|작가: 뜨나리영
조회수: 948|2009-06-09
세이~~~ㅍ~~~~~!!
지난주 금요일. ㄸ남편은 휴가였고, ㄸ색시는 일찍퇴근. 프라이데이 나잇을 멀하며 보낼까 하는데, ㄸ남편의 동네친구들과 술약속이 생긴거에요.... ㄸ색시 눈치를 보는 ㄸ남편에게 통금시간 정해주고 허락해줬어요..... 12시 57분. 후다닥 계단 뛰는 소리가 나네요..
16편|작가: 뜨나리영
조회수: 777|2009-06-09
관심받고 싶었어
ㄸ색시는 가끔,, TV에게 빼앗긴 ㄸ남편을 찾아오기 위해.. 어쩔수 없이 이 방법을 쓴답니다...^^
15편|작가: 뜨나리영
조회수: 639|2009-05-29
초보주부
결혼초반엔... 장보러 마트에도 자주 갔어요. 분명, 반찬거리를 사러 갔는데.. 집에와서 보면........ㅎㅎㅎ 장봐온 물건들을 보고서, ㄸ남편이랑 둘이서 우리 엠티온거 같다고 좋아라 햇던;;; 물론 주부 1년차인 지금은,, 군것질거리보다 반찬거리들이 더 많..
14편|작가: 뜨나리영
조회수: 772|2009-05-28
싸움의 기술
사실 ㄸ부부는 싸움이라고 할만한게 없어요....-_-;; 맨날 ㄸ색시 혼자 삐지기. 근데 그때 ㄸ남편이 안받아주면... 바로 요런 사태가 벌어지는거죠^^;;; 눈물은 여자의 무기지만, 가끔씩만 사용해야 효과가 있어요~~~ㅎㅎㅎㅎㅎ
13편|작가: 뜨나리영
조회수: 772|2009-05-27